멕시코에는 어디든 광장(Plaza)이 있고 그 가운데에는 키오스코(Kiosko)가 있다.
그리고 그 안에는 여유로운 사람들이 있다. 멕시코에서 가장 부러운 것은 사람들의 여유로움이었다.
우리도 충분히 여유로울 수 있을텐데 이런 공간의 부재가 영향을 분명 줄 것이다.
공간을 통해서 사람들의 여유를 찾아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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