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렐리아에서 돌아온 이후 루이스의 집에서 5일의 시간을 보냈다. 주로 동네를 돌아다니고 영화를 보고 일기를 쓴다.

이런 생활을 멕시코에서 해보고 싶었다. 호스텔, 기숙사에서의 생활과는 격이 다른 완전한 여유.






Posted by yumspre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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