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들렀던 헌책방에 갔다. 과달라하라 다운타운에는 헌책방이 모여있다.
오래된 책 향기와 조용한 분위기, 어질럽게 꽃혀 있는 책들. 그 느낌이 무지 좋았다.
'2014 중남미여행 > 0801 - 0814 멕시코 중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 8월 8일 과달라하라 다운타운 명소 - 도서관 앞 (0) | 2015.08.07 |
---|---|
[사진] 8월 8일 과달라하라 다운타운 명소 - 과달라하라 대성당 (0) | 2015.08.07 |
[사진] 8월 6일 Padel이라는 운동 (0) | 2015.08.07 |
[맛집] 8월 5일 내가 먹어본 타코 중 최고 - Tacos El Güero (0) | 2015.08.07 |
[사진] 8월 5일 프로레슬링 관람 후 (0) | 2015.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