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들렀던 헌책방에 갔다. 과달라하라 다운타운에는 헌책방이 모여있다.

오래된 책 향기와 조용한 분위기, 어질럽게 꽃혀 있는 책들. 그 느낌이 무지 좋았다.






Posted by yumspress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