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달라하라는 참 아름다운 도시다.
낮에는 햇살이 가득 들어온 도시에 사람들이 넘쳐나고 길거리에 공연이 펼쳐진다.
밤에는 은은한 조명이 건물들을 비추고 사람들이 여유롭게 걷는다.
아름다운 풍경뿐만 아니라
거리의 악사
거리의 상인들
사람들이 모여서
다시 오고 싶은 도시 과달라하라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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