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9일 토요일 - 과달라하라 어학연수 13일차


diecinueve de julio 2014, Sábado


멕시코 과나후아토 여행

Viaje en Guanajuato

2014 / 07 / 19 ~ 21


이 사진들만 보고 있으면 다시 과나후아또로 가고 싶다.

과나후아또 거리를 걷고 또 걷고 야경을 보고

사람들의 웃음소리를 듣고, 또 따라서 웃고

두란 가족과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소소하게, 즐겁게 살고 싶다.








< Miguel과 Milagros >

Miguel 아저씨는 너무너무 좋다. 친근하다. 배려심이 넘친다. 정말 진심으로 신경을 써주는 것이 느껴진다.

그의 눈빛이 그것을 말해줬다.



























Posted by yumspre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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