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을 하면 매일이 행복할 것 같지만 그것은 절대!!! 아니다.
함께하는 시간보다는 혼자해야 하는 시간이 훨씬 많기 때문에 외로운 순간이 많다.
하지만 그 시간을 겪고 나니 혼자 있음이 그리 힘들지 않다.
2011년 국내여행을 했을 때 기차에서 만난 아저씨가 한 말이 생각난다.
"여행이 인생이랑 똑같은 거야. 여행에 즐거움만 있을 수 없는 것처럼 인생도 마찬가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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