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의 재밌는 구경거리 

1. 간판

건물의 각 간판마다 아이콘을 잘 사용하며 건물의 색상에 맞는 색깔을 사용한 것을 볼 수 있다.

모든 매장이 그런 것은 아니다. 관광객이 많은 도심일수록 간판에 많이 신경쓰는 것 같다.


우리나라는 대도시든 작은 마을이든 간판을 지저분하게 사용한다. 옆 집 건물의 간판보다 크게, 화려하게

멕시코 시티의 간판은 그보다는 각 건물의 조화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간판도 충분히 예술이 될 수 있다.

 







2. 유니폼

길거리 타코 집, 아이스크림, 컴퓨터 매장에서 쉽게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을 찾을 수 있다.

퇴근하거나 출근을 할 때도 따로 사복으로 갈아입지 않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이 볼 수 있었다. 





Posted by yumspre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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