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la ~ ! "
일주일 째 이슬라 무헤레스의 카페다.
여자친구와의 연락을 위해 와이파이가 되는 곳을 찾았다.
일하는 아주머니와 익숙해져서 농담을 주고받고 논다.
그린티 프라푸치노를 마실 수 있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한다.
몇 분 기다리고 받은 음료는 사진에 나온 저것이다.
그린티 프라푸치노 ㅋㅋㅋ
얼음 가득한, 녹차향이 가득한 그린티 프라푸치노를 먹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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