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렐리아는 멕시코 미초아칸 주의 주도다. 약 60만 명이 살고 있는 대도시다. 

모렐리아 성당이 유명해서 구글에서 Morelia를 검색해봐도 대부분 성당 사진이 나온다. 

매주 토요일 밤 9시가 되면 성당에서 불꽃놀이가 벌어지는데 운이 좋게도 불꽃놀이를 볼 수 있었다. 

주에서 가장 큰 도시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휴양을 즐기러 온다고 했다. 

내가 갔을 때가 휴가철이었으니 광장에 사람들이 정말 꽉 차 있었다. 



< 거리의 악사들 > 거리에서 공연하는 사람들만 봐도 기분이 좋아진다.



< 모렐리아 성당의 불이 밝았다. >




< 내 친구 Luis와 함께 >





< 로맨틱의 거리 >






< 마리아나의 친구들과 함께 >




< 길거리에서 관광 홍보를 하는 여성분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



< 나,  Luis, Mariana, 해주 >

Posted by yumspre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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