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átzcuaro는 한적한 동네였다. 조용하고 여유 있고 날씨도 좋은 느낌의 동네

UNESCO world heritage sites에 지정된 곳이라 마을이 깔끔하고 보존이 잘 되어있었다. 상점들의 간판 색깔도 같은 색(검정색 + 흰색 + 붉은 갈색)으로 통일되어 있어서 포근함이랄까, 그런 것이 있었다.

















Posted by yumspre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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