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에 사로잡혀 있던 때가 있었다. 자동차를 가지는 것도 그 중의 하나였는데, 자동차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그냥 허세 같고 보기 싫을 때가 있었다. 하지만 막상 해 보면 분명 느끼는 것이 있다. 넓은 도로를 끼고 조수석에 앉아서 바람을 맞으면서 코로나 맥주를 마셨던 기억은 평생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외국에서 자동차를 타는 것은 특별함이 있다.
< 옆 자리에서 맥주를 마시는 해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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