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하게 일어나서 학생증을 만들고 데오띠우아칸까지 가려고 했는데

길을 잘못들어 한참을 헤메고 약 2시간만에 겨우겨우 학생증 발급 센터를 찾았다.

학생증을 만든 후에도 국제학생증을 받지 않고 돌아와서 40분의 거리를 다시 걸어서

찾아왔다. 그 때는 여러가지 상황 탓을 했는데 결국 내 행동으로부터 벌어진 일이었다.


  


  


  


  


  


 



Posted by yumspre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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