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는 동윤이에게 지목을 받고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가했다.
동윤이의 지목을 받고 5일 정도를 끌다가 영상을 찍었다.
외국에 있다보니 망설여지는 게 많고 정리할 거리만 점점 늘어서 머릿속이 점점
복잡해지고 그러다보니 5일이 지났다.
사실 간단한 건데. 통을 빌려서 물을 담고 얼음을 사서 이야기하고 부으면 끝인데
이걸 그렇게 망설이고 있었구나.
아직도 남의 눈치를 많이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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