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텔에서는 화목토 아침 9시마다 카포에라를 배울 수 있었다.


짧은 시간에도 큰 영향을 받는 순간이 있다.

뭔가 내 인생으로 훅 들어오는 순간이 느껴질 때가 있다.

몰랐던 것에 대해서 배울 때마다 즐거움이 있다.


카포에라를 배우고 나서 운동이 하고 싶어졌다.

태권도든 카포에라든..

몸과 마음에 골고루 좋은 운동





Posted by yumspre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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