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6일 일요일
아직도 7월 6일이다.
28시간의 여정을 끝내고
과달라하라 공항(aeropuerto de Gaudalajara)에 도착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큰 도시였다.
우리를 마중나온 Alex(Alejandro Castro)를 만났다.
인상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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