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8일 화요일 - 과달라하라 어학연수 2일차
멕시코 일상 기록(캠퍼스, 기숙사)
< 하늘이 예쁜 멕시코 과달라하라 >
< 하늘이 예쁜 멕시코 과달라하라 >
< 카페테리아 파라솔과 새 >
< 멕시칸 아저씨 >
< TEC의 상징인 Borrego >
< 학교 근처에 군부대가 있어 군인들을 자주 볼 수 있다. >
< 신나는 등교길 >
사실 시차적응 때문에 다들 힘들다.
< Ana 선생님의 재밌는 강의 >
어떤 질문이든 열린 마음으로 받아주셔서
공부하는 내내 너무 편하게 할 수 있었다.
< ¡Vamos a ver !(자 봅시다!) >
< Lotería 라는 게임이다.>
< 이것은 김밥!!! >
운좋게도 윤서의 삼촌이 과달라하라에서 살고 계셨다.
숙모님께서 싸주신 김밥으로 한국에 대한 그리움을 채운다. 는 훼이크
그냥 배를 채우고 너무 많이 먹어서 그날 밤 배탈이 났다.
< 멕시코의 하늘 >
대충 찍어도 언제나 예쁘다.
하늘만 봐도 기분이 좋다.
< 파스타 만드는 중 >
< 사람이 많아서 면만 따로 삶는다 >
< 자, 완성,,,,, >
< 솔직히 맛은 없었다고 한다. >
< 공부하는 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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