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0일 목요일 - 과달라하라 어학연수 4일차


수업이 끝나고 축구를 한 판 하기로 했다.

출전 선수는 한국대표 세 명 - Juan(관수), Yum(나) , Kangaroo(윤서)

30분 정도 뛴 거 같은데 헐떡헐떡 거리면서 했다

후안과 내가 가장 못 한 듯,,

멕시코에서는 여자들도 축구를 왜리 잘하는지.

시차와 고도 적응의 실패라고 해 두자.




< 출전 선수 소개! >



< 오늘 경기 기대합니다. >


>

< 공은 이렇게 차는 것입니다. >



< playground!(campo de juegos) >



<  캬 좋다 좋아 >



< 달려라 후안! >



< 골 넣은 윤서! >



< 아, 힘들다.. 시차 때문인가? >



< 진짜 막는다. >



< 얍샵샵! >



< 그런데 하늘 이쁘다, ,>



< 운동장 앞 소녀 >



< 멕시코 축구의 유망주 들인가요? >

Posted by yumspre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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