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학연수를 오면서 아무런 정보도 찾지 않았다.
4주간의 생활이 즐거웠고 유익했지만
좀 더 정보를 많이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4주 동안 생활했던 멕시코의 과달라하라라는 도시는
문화적으로 발달한 도시였고 사람들도 친절했다.
우리가 쉽게 생각하는 멕시코에 대한 편견은
과달라하라에 존재하지 않았다.
이 영상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멕시코에 대한 편견을 깨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Tec de monterrery Campus Guadalajara 소개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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