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1일 금요일 - 과달라하라 어학연수 5일차


Tec에서 인터뷰를 했다.


한국 대학생들이 왜 멕시코에 와서 스페인어를 배우는 지 궁금했나보다.

멕시코에 왜 왔는지, 왜 스페인어를 배우는 지에 대해서 설문을 받고

사진도 찍어갔다.


수업에 지친 우리도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함께 사진을 찍었다.



< Ana선생님(profesora)과 성경이 >



< Amy 사진 잘 찍혔다. >



< 즐거운 후안(Juan)과 예지 >



< ㅋㅋㅋ >



< Muy nervisosa~ >



< 또라이 같은 포즈를 선택했다 >

사람들이 좋아하더라.



< 기념사진은 놓칠 수 없지 >



< 와 신난다~ >

웃으니까 즐거운거지 ㅋㅋㅋ


Posted by yumspre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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