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2, 3일 토, 일요일 - 과달라하라 어학연수 6, 7일차


Sayulita, Puerto Vallarta 여행


첫 째날 : Sayulita, Puerto Vallarta


Sayulita는 태평양에 위치하고 있는 해변마을이다.

1960년대부터 서퍼들에게 서핑하기 좋은 장소로

알려지고 미국 부자들이 별장을 하나 둘 지으면서

휴양지로 발전했다고 한다.




사율리따 해변에 오래있지는 않았고

Puerto Vallarta를 가다가 잠시 들렀다.

사율리따 해변에 대한 기억은

정말 조용하고 여유롭고

반짝반짝 빛나는 해변이 있는 곳.


하지만 유명한 휴양지임에도 불구하고

그곳에서 물건을 파는 사람들의 모습은 가난해 보였다.

팔찌를 만드는 Bernado도, 인형을 팔던 가족들도

해먹을 파는 아저씨는 거의 한 시간동안 예지를 따라다니며

말을 붙인 끝에 해먹을 팔았다.



< 기숙사 앞의 풍경 >



< Sayulita 해변으로 가는 중, 구름 예쁘다. >



< 야자수도 보이고 >



< Sayulita에 도착했다.>



< 붐비는 식당가 >



< 마을 주민이 파는 인형 > 

좀 많이 사가지고 올걸 그랬다.

멕시코에서 흔하지 않은 인형이었다.



 < 인형으로 하는 놀이 >



< 몇 발자국 가면 모래사장이다. >



< 평화로운 사율리타(Sayulita) 해변 >





< Sexy한 라이더 >



<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




< 위에 보이는 별장과 호텔들 >

대부분 미국인들의 소유라고 한다.


Posted by yumspre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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