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7일 목요일 - 과달라하라 어학연수 11일차





데낄라 투어


Casa Herradura에서 세 시간 정도

데낄라 제작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차를 타고 데낄라 마을(Santiago de Tequila)로 왔다.


데낄라 마을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데낄라와 관련된 유적들이 잘 보존된 마을이다.

(UNESCO world heritage sites)


과달라하라에서는 60km 정도 떨어져 있다.


데낄라가 유명한 만큼 마을 안에

Curevo(까마귀라는 뜻) 등 많은 회사들이 입점해있고

멕시코 국립 데낄라 박물관(Museo Nacionnal de Tequila)도 있다.

기념품념도 많아서 여행객들이 기념품을 사기에는 좋은 장소인 것 같다.


마을이 한적한데 햇빛이 얼마나 세던지

너무 더워서 개인적으로 힘들었다.

표정에 짜증이 가득하다.



< Catedral Tequila >



< Catedral Tequila >



< Tequila, Jalisco, Mexico >



< 와, Agave에서 물이 나오는 모양 >

단순하지만 기발한 모양의 분수대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만들만한 데가 있을 거같은데





< 학교에서 사가지고 온 치아바타 >



< 기념품을 만들고 있는 멋진 멕시코 청년 >



멕시코 국립 데낄라 박물관(Museo Nacionnal de Tequila)에 들어왔다.






< 영차 영차 >

더워 죽겟는데 이런 건 또 한다.




< 전시된 데낄라 >











< 유명한 Cuerovo 동상과 함께 >

유명한 데낄라 종류의 하나인

Jose Cuervo의 그 Cuervo다

Cuervo는 까마귀를 뜻한다.

















Posted by yumspre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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