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중부에서의 일정 >




어느날 학교에서 함께 점심을 먹은 루이스에게 물어봤던 말.

나 : " 루이스, 너 사는 곳이 어디야?"

루이스 : "모렐리아라는 도신데 정말 예뻐."

나 : "아 그래? 나 초대 안해주나?"

루이스 : " 이번 주에 갈래? "


8월 1일 루이스의 집으로 가게 되었다. 


차에서 나오는 음악 : Alexi Murdoch - Crinan wood

Posted by yumspre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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